안녕하세요-
계원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마다 번번히 불참을 해서
지금은 본의아니게 조용히 곗돈만 내고 있는
유령계원입니다 =_=;
국제심포지엄은 잘 참가하셨는지요?
경화님이 보내신 메일 보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자원활동하고 있는 인권운동사랑방의 인권영화상영회와
날짜가 겹쳐서 또 못 가고 말았네요.
사진 보면서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상태가 안 좋아서 방치해두던 컴퓨터를 고쳐서
오랜만에 사이트 들러봤어요.
청명한 가을날씨가 한창인데
가을맞이 계원 모임은 없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ㅋ
혹시 모임 하게 되면 저한테도 연락주세요.
저번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그럼 다음에는 꼭 뵙길 바라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