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답변들이 너무 길어서 다시 적습니다.
제가 많이 늦은감이 있네요~ 저를 ‘나무늘보’라고 불러주셈~
그래도…의견은 내야되는까
1. 전에 처럼 보내면 되죠^^
2. 정일근 선생님께서 응해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3. 세금이 절반이나 헉!! @.@
아무쪼록 많이 안깎이는 쪽으로
4. 저도 유서애님 의견이 좋은 듯 합니다.
1년에 보고서 1번, 3개월 단위로 간단한 지출내역을 받았으면 합니다.
명철씨, 그동안 혼자서 많은 일을 저지르(?)셨군요^^
티 보고 감떵 받았어요~ 열쇠고리도…ㅋㅋ
김대영씨 메일주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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