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 768.00 보냈습니다.

2006.03.30 | 미분류

모든 계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유진 계주님이 요즘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시느라
은행에 가는 일을 계속 미루고 계셔서

유진 계주님과 의논을 해서
제 개인계좌에서 일단 돈을 빼서  USD 768.00 (776,337원 ) 을
오늘 보팔로 보냈습니다.

돈을 3월 25일까지 보내줬으면 했는데 늦어버렸지요..

계주님 성적표를 검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송금수수료  USD 20.00 를 우리쪽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해서
총 지출비용은 USD 788.00 (790,837원 ) 입니다.

나중에 보팔만원계 계좌에서 빼서 제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에 돈 보냈고 늦어서 미안하다는 메일 보냈고
돈 확인했다는 답장이 오면 다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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