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계 활동을 거의 1년 가까이 하지 못했던 제주도 너구리 박상희입니다.
이렇게나 오랜시간동안 활동을 못했다니, 스스로도 놀라서 반성 중…
7월부터 다시 열심히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 동안 게을렀던 것, 죄송해요. ^^;;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 총 12개월분인 120,000원을 김동현님 계좌로 넣었습니다.
앞으로 빠뜨리지 말아야지…
그럼, 만원계 식구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더불어 멀리 있는 아무르 표범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