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계좌를 해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4.14 | 미분류

함은혜님을 통해서..몇일 후에…
녹색연합본부와 현지단체에 보고하고 계좌를 해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마음바탕이 참 예쁜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래보호에 관심을 가져보신 많은 좋은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천천히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마음이 슬픈건 어쩔 수 없네요.비록 우리의 발걸음이 여기서 멈춘다고해도
또 다른 길이 열릴꺼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환경단체의 회원이고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사람들과 더불어
온누리에 숨탄것(생명있는 모든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봅니다 *^^*
삼라만상,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귀하고 소중하니까요 *^^*
분명 또 다른 길이 반드시 열릴꺼라는 믿으며 멈추지 않아야겠어요.

또 어디에선가 만나뵙게 된다면,그때 밝은 얼굴로 인사드릴께요.
건강하세요.모두 행복하시구요.

김명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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