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9 | 미분류
초록행동단 6일째..
밀양은 한국화이바라는 방위산업체가 마을 뒤쪽 산에서 편법으로 석산을 개발하면서 마구잡이 발파로 마을사람들의 집에 금이 가고 사람들은 소음과 먼지에 시달리고 있다.
이 석산의 발파작업으로 균열이 간 인근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