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7 | 미분류
생명과 평화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순례단의 103일간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정부가 운하백지화를 선언할 때 진정한 순례의 끝이 될 것입니다.
긴 여정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