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4 | 미분류
지율 스님과 마음을 함께 하는 이들 모두 저녁마다 교보문고 앞에서 만납시다. 촛불 한자루 들고 생명의 불을 밝힙시다.. 천성산과 도롱뇽과 지율스님의 이야기를 널리 공명합시다. 초 한자루와 저마다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이나 현수막을 들고 모입시다.
날마다 저녁 6시 30분 교보문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