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의 발구름 “녹색희망 배달부”

2009.04.23 | 미분류

우리가 북극곰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없지만
회원을 만나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공장 굴뚝의 매연을 막을 수는 없지만
자전거로 달리며 맑은 하늘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인의 녹색실천 녹색희망배달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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