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선원 개원식, 수경스님 기도드리다.

2010.03.15 | 미분류

수경 스님은 “11일 입적하신 법정 스님도 ‘물줄기를 직선으로 만들고 웅덩이를 파고 강가를 콘크리트로 만들면 살아 있는 강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여강선원은 멈추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4대강 파괴를 반성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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