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 내성천과의 첫번째 데이트 현장

이번 사귀자 현장 답사에는 약 40여명의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내성천에 간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만나 본 적 없는 아름다운 강을 걷는 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더 행복한 하루였지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만난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국가 폭력’의 잔인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동강댐과 내린천댐을 막아냈듯이,
영주댐 건설을 많은 분들이 함께 막아낼 수 만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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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데이트 : 낙동강(경북 안동시)

    자연과 사람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병산서원, 낙동강 상류에 발달한 습지들.
    병산습지와 구담습지를 지나 낙동강 따라 걸음을 이어가고 싶지만, 약속한 네 번의 데이트가 이번으로 끝.

    10월 30일(토) 네번째 데이트 신청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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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greenkorea

      2010년 10월 29일 at 9:39 오전

      [박우영] 우와~ 성만활동가님의 DSLR 동영상 영화같네요- 소중한 마음을 질 높은 영상으로 메세지를 던지는 노력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greenkorea

      2010년 10월 29일 at 10:40 오전

      [김성만] ^^a 첨부터 끝까지 다 보셨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넘 딸려서…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진짜 영화같은..ㅋ

    • greenkorea

      2010년 10월 29일 at 11:53 오후

      [황인철] 김감독 쵝오~~!

    • greenkorea

      2010년 11월 3일 at 1:47 오후

      [김한수] 와~ 나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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