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방송심의에관한규정」 제7조(방송의 공적책임)에서 ‘⑫ 방송은 환경보호에 힘써야 하고 자연보호의식을 고취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상황입니다. 일상에서 아무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이야기해도,  TV를 켜면 자꾸만 눈에 띄는 일회용 컵, 일회용 수저, 비닐 봉지…

우리가 바꿉시다!
일회용 사용 부추기는 방송은 이제 그만!
TV 모니터링으로 일회용품 노출을 막는 활동에 녹색연합과 함께 해주세요.

일회용품이 얼마나 노출되는지 시민 모니터링단이 직접 파악합니다. 모니터링 결과를 담아 방송 개선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캠페인을 통해 지상파 3사 및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9월 중 주말에 진행되는 모니터링 안내는 개별적으로 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우선 신청해주세요!

문의_녹색사회팀 배선영 070-7438-8508

2 Comments
  • […] *일회용품 권하는 미디어 이제 그만! TV 모니터링으로 일회용품 노출을 막는… […]

  • 박수택

    2018년 9월 27일 at 6:48 오후 응답

    필요하고 의미 깊고 재미도 있는 캠페인입니다. 결과가 궁금하군요.
    방송기자 출신인 저도 일찍이 PD들은 물론이고 회사 최고 경영자에게도 이런 건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왜 주인공들은 언제나 고급 승용차 안에서 대화하며,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지,
    이래서야 대다수 서민 대중 시청자와 공감할 수 있겠는가, 남녀 주인공이 지하철을 타고, 동네 음식점, 선술집에서 만나고,
    이따금 극중 대화에서 ‘1회용품 말이야, 이거 너도나도 쓰고 함부로 버리면…태어날 우리 2세는 쓰레기 더미에서 살지 않을까?
    앞으로 커피는 각자 텀블러에다 받아서 마시자구, 어때? ‘…이런 대사를 넣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이죠.
    녹색연합의 일회용품 방송 모니터링, 적극 지지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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