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녹색연합 뉴스레터

 

 

2018년 11월 22일 녹색연합 뉴스레터

설악산 산양이 이겼습니다
“주문, 피고는 설악산 오색구간에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공사를 진행해서는 아니 된다.”
지난 11월 17일 산양소송 모의법정 시민재판부는 위와 같이 선고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산양이 승소했습니다. 산양을 위해서 시민배심원과 시민재판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중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녹색연합은 생명을 가진 모든 주체들이 인간과 같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습니다.

사육곰 삼남매에게 이름이 생겼어요!
올 겨울, 비좁고 배고픈 철창에서 새 보금자리로 구출될 사육곰 삼남매에게 시민들이 직접 ‘반’, ‘달’, ‘곰’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이 아이들은 올 겨울 구출될 예정입니다. 해피빈 모금으로 반이, 달이, 곰이 삼남매를 도와주세요.

[NGO발언대] 반달가슴곰을 나락으로 몬 건…

1983년 설악산 마지막 야생 반달가슴곰은 밀렵꾼의 총탄에 끝내 숨졌다. 언론과 국민은 통탄했다. 설악산 마지막 반달가슴곰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안 한편에서는 사육곰이 수입되고 있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율배반이다. (11/18일자 경향신문에 녹색연합 윤상훈 사무처장이 기고한 글입니다.)
[기고] 플라스틱의 배신 
우리에게 플라스틱은 약속했다. 세상을 바꿀 거라고. 목재나 금속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을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게다가 그 무게는 얼마나 가벼운지, 제작만 아니라 운송도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그 편리함의 대가로, 플라스틱은 쓰레기 더미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11/13일자 참여와혁신에 녹색연합 배선영 활동가가 기고한 글입니다.)

[신청] 2018 녹색연합 회원 송년행사 <티나는 밤>
녹색본능을 마음껏 펼치기에 2% 부족한 당신! 녹색연합 회원끼리 티 팍팍내고 충전받는 ‘티나는 밤’에 초대합니다. 12월 7일 금요일 저녁에 성북동 호두나무집에서 만나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녹색연합 회원 특별 할인! 
한해 함께 웃고 슬픔을 나누던 가족, 친구들과 가슴 따뜻해지는 뮤지컬 어떠세요?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7주년을 맞아 녹색연합 회원들께 특별히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 야생동물 집중강좌 네 발로 걸어라!
우리는 우리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녹색교육센터에서는 야생동물전문가 최현명과 함께 총7강의 야생동물 집중강좌 <네발로 걸어라!>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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