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곰 구출 캠페인 #1]철창밖으로 구출되는 반이,달이,곰이

12월 7일 추운날 아침!

드디어 철창안의 반이,달이,곰이가 구출되는 날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철창밖으로 나가는 날입니다.

수의사님이 마취를 시키고 잠들어 있는 반이,달이, 곰이를 철창밖응로 녹색연합활동가들이

직접 데리고 나왔습니다. 곰들이 안전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항습, 항온, 무진동 차량을 타고 드디어 임시보호소로 이동합니다.

청주동물원에 반이와 달이를 내려 주고 전주동물원에 곰이를 내려놓을 예정입니다.

2014년에 태어나 철창안에서만 살았던 4년의 세월이 아득한 꿈처럼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마취가된 사육곰을 구출하기 위해 들어간 녹색연합 활동가들

사육곰을 구출해 이동시키고 있는 녹색연합 활동가들

사육곰을 안전하게 이동할 무진동 차량 케이지에 넣고 있는 녹색연합 활동가들찍고 있는 취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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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강경희

    2018년 12월 7일 at 6:38 오후

    곰들이 구출되서 다행입니다,
    나머지 1마리는 어찌 되나요?
    남겨진 곰때문에 너무 맘이 아프네요
    추후에 구출되는건가요?

  • 녹색연합

    2018년 12월 12일 at 3:30 오후

    한마리는 여전히 농장에 남아 있어요~ ㅠ.ㅠ 구출해도 갈 곳( 보호소)이 없기 때문이죠~ 어서 빨리 임시보호소라도 마련해서 구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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