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실천 해볼까?

쓰레기 문제, 걱정도 되고 해결하고 싶지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뿐. 소비로 채워진 삶 속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용기 내서 실천한다면, 그것이 문화가 되고 자연스러운 삶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요? 소소한 방법들을 녹색연합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녹색연합에 공유해주세요!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것이 진리! 비닐포장 없는 가게 이용하기’

더피커 – 샐러드가게. 포장되지 않은 각종 식료품을 먹을 만큼 구매할 수 있어요.
망원시장 – 비닐봉지 없는 시장. 에코백을 깜빡해도 괜찮아요. 망원시장에서는 에코백을 대여해주거든요.
얼스어스 – 플라스틱 없는 카페. 텀블러와 다회용기가 없다면 테이크아웃은 힘들어요.
바오밥나무 – 플라스틱 없다방. 플라스틱 대안생활용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요.

‘쓰레기를 줄이는 물건 사용하기’

만년필 – 만년필에 잉크를 채워서 사용하면 펜과 리필심 쓰레기가 안 생겨요.
생리컵 – 반영구제품 생리컵. 일회용 생리대 쓰레기가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이에요.
고체비누 – 액상의 샴푸, 린스, 컨디셔너, 바디샴푸 그리고 주방세제 대신 고체비누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포장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천연수세미 – 플라스틱 수세미 대신 식물 수세미를 잘라서 사용해요.

‘그래도 생긴다면?! 재.사.용의 기술’

아이스팩 – 현대홈쇼핑에서 20개 아이스팩 수거 신청하면,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동네 정육점에서 아이스팩으로 100원 할인 받기! 아이스팩 수거 정육점이 없다면 문의하고제안해보세요! 아이스팩을 받는 정육점이 점점 늘어날 거예요!
종이봉투 – 아름다운가게처럼 종이봉투 수거하여 재사용하는 동네매장 알아 두고 이용해봐요.
음료 PET – 잘 말려서 쌀을 보관하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아요.
구멍 난 양말 – 참기름, 들기름 병에 양말을 씌어 두면 손에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요.
드르륵 소음을 발생시키는 의자, 테이블 다리에 양말을 신겨주면 층간소음 안녕~

글 · 김수지(녹색연합 녹색이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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