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초대] 기후위기 영화 <익숙함과 작별하기, ...> 국내 최초 공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기후위기 영화 🌏🔥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원제: How to Let Go of the World and Love All the Things Climate Can’t Change)> 🎬를 녹색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번역했고, 그 영화를 다가오는 11월 23일 토요일, 한국 최초로 공개합니다!

기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겠죠.🗣 깊어가는 가을날, 우리 함께 영화를 보며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아요~🍁🍂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두 시, 종로 인디스페이스 입니다!”

 


“기후위기를 일상에서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눌 방법은 없을까?”
기후위기. 이젠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고,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목소리는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하지만 낯선 과학 용어와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한 기후위기 관련 컨텐츠는 우리에게 언뜻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일상에서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눌 방법은 없을까?”

해피빈 기부자 865명의 후원금으로 탄생한 ‘번역쟁이와 영화광의 기후이야기’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번역쟁이와 영화광의 기후이야기 (번영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법한 ‘영화’와 ‘영어’를 매개체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의 좋은 기후위기 관련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며 자막을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은 865명의 해피빈 기부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민이 후원하고 시민이 번역한 기후위기 영화, <How To Let Go Of…> 한국 최초 공개!
‘번영기’는 지난 6월부터, 잘 만들어진 기후위기 영화 <How To Let Go Of The World And Love All The Things Climate Can’t Change>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영어 자막을 한 자 한 자 우리말로 번역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103일간의 번역 작업을 거쳐 드디어 완성된 한국어 버전의 <How To Let Go Of The World…>! 깊어가는 가을날 오후, 이 의미 있는 영화를 여러분과 함께 보려 합니다.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번영기’가 붙여준 영화의 한국어 제목은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입니다. Josh Fox 감독은 전 세계 기후위기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기후위기가 망가뜨린 많은 것을 목격했습니다. 슬프고 화나지만 이제는 놓아줘야만 하는 것들이 있음을 절망 속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절망만을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기후위기가 내 집을, 동네를, 나라를 망가뜨리면서도 바꿀 수 없었던 그 무언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여러분과 함께 그 무언가를 찾아보려 합니다. <익숙함과 작별하기,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를 한국 최초로 공개하는 상영회, 와 주실 거죠?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4489?redirectYN=N&p=&s=
해피빈 기부 페이지의 ‘모금 소식’에서 ‘번영기’ 활동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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