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보도자료] 망언망동 ‘오염수5적’ 정치인의 공천을 반대한다

2024.02.20
[행사/교육/공지]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채용 공고

2024.02.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1차 공천반대 명단 발표 “이런 사람은 국회의원 공천 안 됩니다!”

2024.02.19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쓰레기장 방불케 한 홍대입구… ‘정답’은 여의도에 있다

2024.02.18
[탈핵]

[참여][설명회] 에너지전환대회- 2/21 설명회 개최

2024.02.17
[재생에너지]

[토론회 후기]불평등한 기후위기, 공공(公共) 재생에너지로 대응해야 합니다.

2024.02.16
[난개발]

[자료집] 환경영향평가제도 현장과 대안을 말하다_2024

2024.02.15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