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녹색연합 홍보대사 김미화,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2002.11.05
[행사/교육/공지]

[11월의 회원] 아이가 있는 풍경으로 오세요 – 김미선 회원

2002.11.04
[행사/교육/공지]

이정자 공동대표 사임에 대한 알림

2002.11.04
[행사/교육/공지]

녹색세상 만들기 – 16대 대통령 후보에게 바란다

2002.10.25
[군기지]

연이은 미군 환경오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한다

2002.10.25
[군기지]

[성명서]연이은 미군 환경오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한다

2002.10.25
[백두대간]

백두대간 자병산 희귀식물군락, 라파즈한라 광산개발로 서식지 위협

2002.10.22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