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해설집] 316에너지전환대회 슬로건별 해설집

2024.02.22
[행사/교육/공지]

[모집] 답답해서 여기 모임-기후정의 상상하기 참가자 모집

2024.02.22
[난개발]

[기고] 환경을 망치는 정치가 되지 않으려면

2024.02.22
[탈석탄]

[330 충남노동자행진]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노동자행진 함께 가요!

2024.02.22
[기후위기대응]

임이자, 하태경, 허영 의원이 다시는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 되는 이유

2024.02.22
[탈핵]

[보도자료] 정의로운 에너지 사용을 선언하기 위한 에너지전환대회, 6개 슬로건 발표

2024.02.21
[난개발]

[보도자료]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을 총선의 주요 환경정책 과제로!

2024.02.21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