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멈춘 노래를 다시 하게끔 하는 일, 함께 해요” – 정은혜회원이 만난 녹색연합

2016.11.24
[행사/교육/공지]

한 해에 한 컬레 등산화를 갈아신습니다.

2016.11.23
[곰]

왜 그렇게 사니? 미련곰탱아

2016.11.23
[군기지]

[기자회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전면 무효다

2016.11.23
[기후위기대응]

트럼프 당선 직후 녹색연합회원의 COP22 참가기

2016.11.22
[행사/교육/공지]

[설악산지키기 일상순례캠페인] 함께 걷자! 설악산

2016.11.18
[4대강]

[논평]영양댐 건설 백지화를 환영한다

2016.11.18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