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

[기고] 국토의 30%까지 보호지역 확대하겠다면서 그린벨트는 해제하는 정부

2024.03.07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일회용 수송 포장재 규제도 포기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2024.03.07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쓰레기 넘치는 야구장 그곳이 알고싶다 – 잠실야구장⚾

2024.03.07
[탈핵]

[참가] 총선토론회<기후위기 대응, 핵진흥으로 가능한가>

2024.03.06
[탈핵]

[공지] 316! 후쿠시마핵사고13년:에너지전환대회

2024.03.06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편의점 ‘#여행필수템’이라는데… 당혹스러웠다

2024.03.04
[탈핵]

[316에너지전환대회] 의제별 목소리3. 핵오염수 중단하고 생명의 바다로!

2024.03.04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