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경칩,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으러 가는 두꺼비와 개구리 로드킬을 조심해 주세요.

2015.03.05
[설악산]

“나는 케이블카도 스키도 안 타요. 우리 제발 그냥 살게 해주세요.”

2015.03.05
[아름다운지구인][행사/교육/공지]

[회원총회]전국녹색연합 제6회 회원총회가 열립니다.

2015.03.03
[군기지]

[성명서] 용산 미군기지 내부오염조사, 오염책임을 묻는 근거가 되어야 한다

2015.03.03
[백두대간]

[보도자료]보광휘닉스파크 환경영향평가 진행중 _ 보완 아니라 경기장 신설에 가까워

2015.03.02
[탈핵]

[기자회견문]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서울입성 기자회견

2015.03.01
[행사/교육/공지]

[행동하기]기억하자 후쿠시마. 멈춰라 월성1호기.

2015.02.27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