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23주년 후원의 밤_생명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10.24
[군기지]

[성명서]국가주권, 환경주권 내어준 한미안보협의회(SCM) 결과 전면 거부한다

2014.10.24
[군기지]

[기자회견]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즈음한 시민사회 공동의 목소리

2014.10.23
[탈핵]

[논평] 미군기지 오염문제, 한국은 후퇴-일본은 전진

2014.10.22
[탈핵]

[논평]송전탑 피해주민 장례 전날, 한전에 친환경대상 수여하는 정신 나간 환경부

2014.10.22
[탈핵]

간나오토 일본 전총리에게 든는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

2014.10.22
[환경일반]

[논평] CBD COP12 폐막 관련

2014.10.21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