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힘으로 구출한 사육곰들이기에 언론들의 관심도 매우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좁은 철창안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사육곰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언론의 관심이 사라져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참여해야만이 또다른 반이,달이,곰이를 구출 해 낼 수 있습니다.
철창
녹색으로 세상보기! 7월의 GREEN LENS
GREEN LENS로 세상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매월 산에서, 강에서, 들에서,...
생명 착취해 얻는 건강, 원하시나요?
철창 속 곰들의 비명 평소보다 조금 일찍 눈을 떴다. 지난 주, A 신문사에서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