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도 행동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정말 세상이 변할 때까지....
녹색시선
[소식지/녹색시선] 여전히 위기인 우리의 사대강으로
4대강 사업이 한창일 때 부단히 강에 다녔습니다. 환경활동가라면 너나 할 것 없이 강을...
빛을 만드는 청년, 당신을 떠나보냅니다
포털 사이트에 ‘산업재해 사망’을 검색해 본다. KCC 여주 공장 노동자...
「녹색시선」 서울에 가서도 꼭, 그렇게 웃고 다니길!
나의 직업은 제주 할망(할머니)들과의 만남을 기록하는 것이다. 뚜벅뚜벅 걷다가 인연이...
[녹색시선] 당신은 어떻게 마주합니까
뷰파인더 속의 아이가 그를 보고 부끄럽게 웃습니다. 인민군 아빠와 손잡고 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