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자연에 듭니다. 저는 주로 산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등산’이 아닌...
등산
[참가신청] 2015년 녹색산학교가 열립니다
녹색산학교에서는 산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웁니다 잠자고 있던 당신의 생태적 감수성을...
[후원]백두대간의 한숨, 休~ 쉬고 싶어요.
훼손되는 백두대간. 그 깊은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 써주세요. 1년 동안...
[강좌후기]꽃보다 똥이 반가운 이유는 그가 살아있기 떄문이다.
“산양들과 멀리서라도 눈이 마주치면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된다” “ 코끼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