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 길을 걷는다. 나를 스치는 모든 것들이...

문화재 한복판에 철탑은 안 될 말이다

경복궁, 남대문, 석굴암, 고려청자, 반달가슴곰, 그리고 설악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나라에서 지정한 ‘문화재’라는 점이다. 흔히 문화재라 하면...

[녹색순례]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제 19회 녹색순례단   홀연히 서 있는 울산바위 최고가 되려했던 귀때기청봉 다섯 가지 색깔 오색약수 십이선녀 하늘하늘 목욕을 한다   홀연히 사라진...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땅위를 걸어가면 나무, 강, 나비, 딱정벌레 같은 자연과 아주 가까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나는...

[녹색순례 9일차]선물같은 날

순례 9일차가 되었습니다.  갯벌은 어디가고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황무지가 되어버린 해창갯벌을 보고 금강하구둑을 지나 섬진강을 따라 남해까지 왔지요.  남해의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