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녹색희망입니다]

2008.10.10 | 행사/교육/공지

안녕하세요!
11인의 녹색희망 배달부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6인의 녹색희망 기자 활동가들이 11월호 녹색희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녹색희망을 전하고 계실 여러분이 늘 함께하고 있으니,
외로워도 슬퍼도 힘내세요!

녹색희망일 일구는 여러분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녹색희망 전용 게시판을 마련했사오니,
자주 방문해 주세요!

녹색희망 배달을 모두 마쳤지만 아쉽게도 회원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셨다는 이수영 님
설레이는 마음으로 배달갔는데 낯선이에 대한 경계로 대문을 활짝 열어주지 않아서 살짝 속상하셨다는 김한수 님
철원에서  따뜻한 안부인사 보내신 박영진 님
언제나 미래세대와 녹색을 고민하는 멋쟁이 최옥경 님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녹색희망 자전거에 녹색우정을 불태우실 입시생 서송표 님, 한승훈 님
아직 회원은 아니어도 마음과 열정은 그 누구보다도 녹색인인 자원활동가 박범수 님
녹색희망 배달의 재미에 중독되신 강현정 님
녹색희망 배달을 예술로 승화시킬 달인 이영희 님
녹색연합 배달부 증명사진 올리는 걸 부끄러워 하셨던 녹색연합 자원활동 전문 채송희 님
얼굴은 안 보여주고 신비주의 콘셉으로 어필하시는 진성일 님

여러분의 달콤 쌉쌀 씁쓸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6인의 녹색희망 기자 활동가들도 인터뷰 취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하시면서
사람 만나면서
원고와 사진으로 이야기 할 수 없는
원고 밖 이야기를 고대합니다.

정겹고 맛있는 수다가 끊이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