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배달부가 땀흘리는 계절이 왔네요~

2009.06.05 | 행사/교육/공지

6월 5일이 되서야 작아가 사무실로 배달되었네요~

최옥경 회원님과 박민자 회원님이 사무실로 작아와 녹색희망을 받으러 오셨네요..
12시 30분에 오셔서 3시까정 기다리셨다는 사무실 앞 식당에서요~

슬슬 녹색희망을 배달하면 땀이나는 여름이 다가 옵니다.
저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사무실오면 등에 땀줄기가 흐르더군요..
녹색희망은 누군가의 땀으로 만들어지는 거것죠..

슬슬 녹색희망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거 같네요~
녹색희망 배달부와 녹색희망터를 엮어서
곧 회원들이 계신 마을과 지역으로 한 번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다는 안되겄지만..

얼굴 한 번 보고 서로들 이야기 나누면 녹색희망은 또 가까워지것찌요..
혹시 자신이 사는 지역(구)에 회원들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이번에 회원설문조사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지역모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이야기
하셔서.. 지금 열심히 생각하고 있슴돠..

지역에 가면 우리 녹색희망배달부 여러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모든 집의 대문에..
안내장을 붙이면 올 거 같은데.. ㅋㅋ
여튼… 다들 더운 여름 잘 지내세요~
서로의 안부를 묻는 글도 올려주시고요~ 녹색희망 배달 하면서 얻은
기쁜,, 슬픈 이야기도 한 번 나누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녹색희망 배달왔습니다~~” 하는 강현정 회원님 목소리가 자꾸 들려서 ㅋㅋ

몇번의 NG를 통해 하루종일 찍었는데..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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