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전하는 녹색희망

2008.09.29 | 행사/교육/공지

두 발로 전하는 녹색희망
2008년 온누리달 10월, 아름다운 지구인 녹색희망 배달부가 희망을 배달합니다!

두발로 직접 전하면, 온실가스 배출 제로,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켜요.
우편봉투, 포장지 등 종이사용을 줄이고, 숲과 물과 땅을 살려요.
여러분의 웃음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녹색희망입니다.

녹색희망 배달부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도보나 자전거로 녹색연합에서 발행하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녹색희망’을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녹색연합 회원 및 자원활동가입니다. 녹색연합은 2007년 7월부터 기후변화 대응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일상의 자전거 타기 / 종이아껴쓰기 / 시민참여형 자원활동 / 지역 회원들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녹색희망 배달부”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밝은 웃음으로 녹색희망을 전하는 녹색희망배달부에게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녹색희망배달부의 거주지역 범위 안에 거주하는 회원 일부에게 직접 배달됩니다)

2008년 9월 10일 수요일 저녁 녹색희망을 배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녹색희망배달부 참여 문의 :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최은애 ☎ 02-747-8500 / member@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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