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기나긴 역사 속에서 두껍게 쌓여진 시간의 켜와 무늬들을 곳곳에 간직한 도시이다....
" 녹색희망 "에 대한 결과
지금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 우리나라 걷는 길의 현재
2007년 전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이 지리산...
[아름다운 만남] 녹색연합과 함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요 – 천기주 회원 인터뷰
반갑습니다! 소개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녹색연합 회원이...
2017년 12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12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12월의 총...
2017년 11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11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11월의 총...
눈으로, 손으로 새긴 나무의 죽음
기후변화로 인해 나무가 죽어간다는 기사. 그 글을 읽고 이 결과가 어떻게...
[아름다운 만남]환경운동이 삶의 가치로 넓혀졌죠 – 정선경회원과의 만남
장선경 회원은 오랫동안 녹색연합과 함께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접하고, 함께 고민할...
목마른 나무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겨울. 높은 산. 목마른 나무가 죽었다. 나는 따뜻해 웃었는데...
2017년 10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10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10월의 총...
녹색연합과의 인연, 저에게는 참 좋은 일이에요- 김혜정회원과의 만남
3년 전 녹색연합과 산양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정회원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많은...
2017년 9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9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2017년 9월의...
2017년 8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8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8월의 총 수입은...
[호두나무집 편지] 나는 ‘규격 외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때 “고양이는 어떻게 우나요?”라는 시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답에는 두 개의...
[서명]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다!
지구를 위한 즐거운 변화를 위해, 지금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서명하려면 클릭하기!...
아름다운 바다, 산호와 듀공, 구럼비 바위 이야기
산호의 정체 형형색색의 산호가 일렁이는 바닷속은 아름답고 신비하다. 바다의 꽃이라고...
2017년 7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7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7월의 총 수입은...
제주 바당 연산호, 무사게?
제주 바다 연산호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한여름 볕이다, 살갗을 그을리는...
2017년 6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6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6월의 총 수입은...
나의 자긍심, 녹색연합 회원
녹색연합이 지속가능성 진단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이슈를 묻는 회원설문조사에 답을 주신...
2017년 5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5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5월의 총 수입은...
2017년 3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3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3월의 총 수입은...
2017년 1월 살림살이 보고
2017년 1월 사단법인 녹색연합 본부 사무처 살림살이 보고입니다. 1월의 총 수입은...
“멈춘 노래를 다시 하게끔 하는 일, 함께 해요” – 정은혜회원이 만난 녹색연합
유학시절 번역알바 를 할 때 일이다. 외교부에서 하는 프로젝트 번역을 하게 되었는데,...
지구별 좋은 여행자가 되는 길
지난해 중국 관광객의 해외소비가 약 1조2000억 위안(21조6천억 원)에 달했다고...
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
문화재 한복판에 철탑은 안 될 말이다
경복궁, 남대문, 석굴암, 고려청자, 반달가슴곰, 그리고 설악산. 이들의 공통점은...
[아름다운 만남]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게 중요해요.
갑자기 추워진 2월, 바람에 날리는 하얀 눈이 앞을 가려 이동하기 힘든 날 유모차에...
에너지 전환, 지역이 바꾼다
영덕주민투표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전국 각지의 시민들과 지방정부는...
[마감] 녹색연합 회원이라면? 와 을 함께 하는 행운을!
녹색연합 회원인 황윤감독의 '잡식가족의 딜레마' 함께 봐요! 돈가스와...
[회원인터뷰] ‘밝고 경쾌한 산양’ 디자이너, 신요식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산양을 우리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표현하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