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증인1 – 꽉꽉하고 찍깍했던 제주바다의 어제와 오늘 2019.12.23 | 기후위기대응해녀 김해숙님은 일곱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바다 일을 거들다 15살부터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