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1 | 미분류
안녕하세요! 저는 꼬리치레도롱뇽이라고 해요. 원래 저는 깊은 산 속, 아주아주 맑은 물에 살고 있는데 요즘 매스컴을 몇번 탔더니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더라고요. 🙂 제가 본래 귀엽게 생기긴 했지만 이렇게 인기를 얻으니 쑥스럽기도 하네요. ㅋ. 저같은 조그마한 생명에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잠깐!!!
아직 저랑 친구 안하신 분 빨리 이리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