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2004.08.13 | 미분류

안녕하세요, 회원이면서 제대로 인사한번 못한 회원입니다.
그래도 늘 내용 보면서 기뻐하고 못참여해 아쉬워하고 했었는데…
이제 정말 참여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제가 부산의 일들을 정리하고 다음주에 흑산도로 이사갑니다.
이제 정말 쉽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가끔 게시판에 인사드릴게요…

만원계라는 이름만으로 너무나 반갑고 친근감을 느꼈던 김동현, 이화순님 앞으로도 멋진 일들 많이 보여주세요… 그 열정에 늘 감탄한답니다.
그리고 말 안해도 아는 동생님들들…..
아예 괘씸죄로 흑산도에 와서 좀 게기다 가도 되는데….

만원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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