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태며

2004.12.10 | 미분류

그들은,

그러나 누구나 통행이 자유롭고 1인 시위가 가능한 곳을
수십명의 공권력을 투입하여 통행을 제한한 뒤

조계종 호법부에 한 비구니 스님이 길을 막고 앉아 있다고 전화를 했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길을 잃었다.

천성.컴 단식일지 中

지율스님이 청와대 앞에서 묵언단식을 하고 계십니다.
경찰이 청와대 앞에서 더이상 진행을 못하게 하여
접근할 수 있는 최대한의 거리의 도로에서 묵언 시위를 시작하셨습니다.
오늘은 58+ 45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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