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서 못살겠다. 특별법을 제정하라.”

2005.01.11 | 미분류

초록행동단 8일째..

초록행동단과 지역 환경 단체 회원들은 광양만 환경개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개별 공장들이 기준치 내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더라도 광양만과 같은 대규모 공업단지에서는 그 오염물질의 총량규제를 위한 특별법의 제정이 시급하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