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요미우리 – 원전사고 직후, 일본정부가 미국의 지원제의 거절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를 둘러싸고, 미정부가 원자로냉각에 관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안한 것을 일본 정부가 거절했다는 것을 민주당 간부가 17일 밝혔다. 이 간부에 의하면, 미 정부의 지원 타진은 11일 동경거대지진이 발생하고 후쿠시마원전 피해가 판명된 직후에 이뤄졌다. 미국측의 지원제안은 원자로의 폐로를 전제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정부나 동경전력은 냉각기능의 회복은 가능하며 ‘미국측의 제안은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여당내에서는 이 단계에서 칸 수상이 미국측의 제안채택을 단행했다면 원전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이 주변에 노출되는 등의 현재와 같은 심각한 사태를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해서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11일(미국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의 기술수준은 높지만, 냉각재가 부족하다. 재일미공군을 활용해 냉각재를 공수했다’고 발언하고 그 후 국무성이 부정한 바 있다. |
08:46 요미우리 – 살수효과 아직 불분명, 전원이 회복 되더라도 기기를 쓸 수 있는가
일본거대지진으로 피해받은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7일 자위대의 대형헬기와 소방차로 공중과 육지에서 최초의 방수작업이 실시되었다. 사용후 핵연료의 과열이 진행되고, 남은 시간은 얼마 없는 상황에서 아슬아슬한 시도. 어떠한 효과가 있었을까. 이번 살수는 3호기 건물의 임시저장수조의 사용후핵연료를 냉각하고, 잃은 냉각수를 조금이라도 보충하려는 것이 목표다. 17일 오전에는 헬기 2대에 달린 용기(용량 7.5톤)에 들은 해수를 4회 투하, 이날 밤에는 소방차가 차계로 살수해, 육지와 하늘에서 약 30톤씩의 물을 투입했다.
17일 밤부터 진행된 지상에서의 살수는, 자위대의 소방차량 5대와 경시청의 고압살수차 1대가 투입되었다. 경시청의 살수차는 오후 7시부터 10분간, 자위대의 차량은 차례로 오후 7시 반부터 약 30분 에 걸쳐 살수. 경시청의 살수는 건물에 닿지 않고, 자위대차량의 살수는 건물에 닿았지만, 수조에 도달했는지는 확인못했다. 3호기의 건물 상부는 폭발로 파괴되고 바로 수위와 수온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부지 서문 근처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은 17일 오후 3시에 시간당 309.7마이크로시버트, 11시에 289.0마이크로시버트로 약간 줄었다.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 츠루카본부에서 방사선을 측정하고있는 鳥居建男안전품질추진부장은 ‘효과가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고말했다. 한편 宮健三동쿄대명예교수(원자력공학)은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지적,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린다. 동경전력은 헬기 살수 후 3호기에서 수증기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 것에 대해서 ‘일정의 냉각효과가 있다’고 본다. 물은 증발해서 기화열을 빼앗기 때문에, 들어간 물의 양이 적더라도 외관 이상으로 냉각효과가 있었다고 보고있다.
林勉 전 히타치 제작소 원자력 사업부장은 ‘헬기의 물투하도 지상에서의 살수도 강한 방사선 때문에 충분히 가까이 가지 못하고, 수조를 채우는 정도의 수량은 꽤 멀리 있다. 그럼에도 물을 투입함으로서 상당한 냉각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같은 30톤이어도 상공에서의 살수는 대부분 분쇄되어버리고 목표점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은것 같다. 宮本信一・전 도시바 원자력 기술 연구소장은 ‘물투입은 별로 효과가 없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반복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물투입은 냉각시킴으로서 핵연료의 반응을 억제해 선량을 낮추고 작업원이 부지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처치에 지나지 않는다. 선량이 내려가는 동안 안정하고 핵연료를 냉각하는 기능을 회복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다. 지진으로 손상된 전원공급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하는 송전선의 작업도 17일 저녁에 케이블 점검을 마쳤다. 앞으로, 각원자로건물로 물공급에 필요한 전용분전반 및 릴레이 회선을 연결한다. 그러나, 케이블을 연결하는 원전의 전력시슬부근은 방사선량이 높아 동경전력이 작업방법을 검토하고있다. 전원이 돌아오면, 각 원전의 비상노심냉각장치(ECCS)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겠지만 지진에 의한 손상도 예상된다고 동경전력은 말한다.
동경공업대의 二ノ方壽 교수(원자력공학)은 ‘전원이 공급되면 비록 일부라도 회복의 큰 기대가 된다. 다만, 해일로 바닷물을 뒤집어써, 기기 중에는 작동하지 않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움직이는지의 검토도 필요하며, 인간이 직접 가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기는 확실히 방사선량이 높은 장소에 있는 것도 있어 그것을 각오하고라도 진행할 것인가 판단을 해둘 필요가 있다 ’ 고 말했다. |
11:37 CNIC(원자력자료정보실) –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일본 정부에 대한 제안
후쿠시마원전에서는 매우 심각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방사능이 대규모로 방출되는 듯한 상황은 이르지 않았지만, 이후, 그러한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건은 원자로수위의 추가 저하에 의한 핵연료의 용융(멜트다운), 대규모 폭발, 사용후핵연료수조로부터의 방사능대량방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고 이후 우리에게로 ‘몇 킬로까지 떨어지면 안전한가’라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설정하고있는 현재의 피난범위는 불충분 한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다섯가지를 제안합니다.
1. 국내외의 총력을 결집하고 사태의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해주십시오.
2. 각 원전 압력용기나 격납용기, 연료수조 등에 바로미터(온도, 압력, 수위 등)를 실시간으로 모두 공개해주십시오. 기기파손 등에 의해 측정할 수 없는 바로미터가 있으면 그것도 밝혀주십시오.
3. 원전내의 방사선레벨의 정보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상설모니터를 여러개 설치하고, 그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ㅈ어보공개해주십시오. 또한, 원전내의 상황을 리얼하게 파악하기 위해 감시비디오를 여러개 설치하고 상시 정보공개 해주십시오.
4. 후쿠시마현내외 각지의 방사선모니터링 지점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방사능의 강도와 학산을 파악해, 그 예측 시뮬레이션을 수행해서 그 결과를 즉시 공개해 주십시오.
5. 방재지침의 예측선량을 구하는 방법 등 현재 실시하고 있는 피난범위 설정의 근거를 밝혀주십시오. 이후 어떠한 예측이나 사고방식에 따라 피난범위를 설정할지 밝혀주십시오. |
12:40 요미우리 – 일본 정부는 위기감 결여, 불신과 초조감 높아지는 미국
방사능누출을 일으킨 후쿠시마제1원전에서 사태의 악화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것에 대해 미국에서는 일본정부의 위기감이 결여되어있다는 초조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야츠코 위원장과 에너지성의 보네만 부장관 등에 의한 17일의 기자회견에서는, 미국 기자단으로부터 ‘일본정부가 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신뢰하고 있는가?’ ‘일본의 정보개시에 분만을 느끼고있지 않은가?’ 등, 일본의 위기관리능력을 묻는 질문이 있다랐다. 카니 대통령 보도관은 ‘오바마대통령은, 일본정부가 충분히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신뢰한다’고 표면상으로 대답했지만, 내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다.
17일자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미국은 원전의 상공에 방사능측정장치를 실은 무인기를 날려 독자의 정보수집에 착수하고있다. 미 정부로부터 측정장치의 제공제안은 지진직후 이뤄졌지만, 일본정부는 당초 거절해, 사태가 악화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야츠코 위원장이 16일 ‘4호기의 물은 전부 비등해말라가고 있다. 방사선레벨은 매우 높으며, 복구작업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증언한 것은 무인기의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다. 일본정부가 위원장의 견해에 반대하고, 자위대가 4호기 수조의 물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고 해도 ‘미국 언론에는 ‘일본 정부가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있다.
솔직한 토론을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는 자세가 강하다. 민간기관 ‘우려하는 과학자동맹’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핵전문가인 에드윈 라이먼 박사가 ‘일본은 절체절명의 시도를 계속하고 있지만, 만일 실패하면, 더 이상 방법은 없다’고 지적,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방출되어 ‘100년 이상 걸쳐 출입할 수 없게 되는 지역이 나올 것’이라고 비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미국 사회는 항상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사자 등 냉철한 현실과 마주해 왔던 만큼, 일본 정부의 대응은 굼떠보인다. 17일자 뉴욕타임즈는 ‘일본의 정치, 관료기구는 문제의 확대를 명확히 않고, 외부로부터의 도움을 받아들이려하지 않고,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시스템은 전부 천천히 합의에 도달하도록 되어있다’고 하는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의 분석을 소개하고 국가적인 위기에 당면해도 대담한 결단을 못하는 일본정부에 초조감을 노골적으로 했다. (워싱턴 =야마다테츠) |
15:42 NHK – 수상 관측 강화하고 정보공개 노력
칸 총리대신는 총리대사관저에서 IAEA=국제원자력기관의 天野사무국장과 회담을 갖고, 심각한 상황에 빠진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해서 ‘정보 파악에 부족한 점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후 현지에서의 관측의 강화하고 정보의 공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IAEA의 天野사무국장은 ‘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도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일본과 함께 가고싶다. 정보에 대해서 현재도 많은 정보를 받고있지만, 더 많고 자세한 정보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칸 총리대신은 ‘현재, 경제산업성의 원자력안전보안원이나 자위대, 그리고 경찰과 소방 등,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온갖 조직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칸 총리대신은 ‘IAEA를 비롯해, 국제사회로, 파악한 정보는 모두 공개하는 방침을 펼쳐왔지만, 아직도 정보파악이 불충분한 점도 있어, 정기적인 사진영상이나 방사선의 모니터링을 늘리는 등 정보의 내용과 질을 높일 준비를 하고있다. 일본정부로서 사고의 정보와 최대한 투명성을 가지고 전세계에 숨기지 낳고 공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18:15 NHK – 동북의 방사선 약간 높은 곳도
지자체의 관측에 의하면 후쿠시마현이나 미야기현에서는 여전히 평소보다 약간 높은 방사선 수치가 관측되었지만, 모두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18일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각지 관측에 의하면, 후쿠시마제1원전으로부터 북서로 65km정도 떨어진 후쿠시마시에서는 오전 0시에 시간당 12.7마이크로시버트로 평소보다도 높은 방사선을 측정했다. 미야기현에서는 후쿠시마제1원전에서 북동으로 120km 정도 떨어진 오나가와 정의 오나원전에서 오전 0시 시간당 2.8마이크로시버트, 이바라키현에서는 북이바라키시에서 오전 11시반에 시간당 1.13마이크로시버트, 미토시에서 오후 0시 40분에 시간당 0.2마이크로시버트, 모두 평소보다 높은 방사선이 측정됐다.
토치기현에서는 나스정에서 오전 5시에 시간당 1.17마이크로시버트를 측정했다. 나스정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관측을 처음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평소 수치가 없지만, 현청소재지의 우쓰노미야시의 평소보다 높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의 방사선을 1시간 받았다 하더라도 가장 높은 후쿠시마시에서도 위의 X선 검사에서 받는 방사선량의 50분의 1 정도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후쿠시마시에서는 이번달 15일 오후 수치가 상승했지만, 그 후는 감소추세이다. 삿포로, 아오모리, 아키타시, 이와테현의 모리오카시, 야마가타시에서는 평소 이상의 방사선이 측정되지 않았다. |
15:45 요미우리 – 이스라엘, 첫 원전건설계획 정지
이스라엘의 베네타냐후 수상은 17일 CNN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유출사고로, 이스라엘 첫 상업용원전의 건설계획을 정지할 방침을 밝혔다. |
18:44 NHK – 일본원자력안전보안원 레벨 5로 올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잇따르고 있는 사고로 원자로내의 핵연료 손상이 크고 외부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산업성이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사태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국제적인 기준에 비추어 평가한 결과, 32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드리마일 섬 원전 사고와 같은 ‘레벨 5’로 올렸다. ‘레벨 5’는 지금까지 국내(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사고로서는 최악의 평가이다.
원자력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원자력안전보안원이 국제적인 평가기준인 국제원자력사상평가척도에 기반해, 사태의 심각성을 레벨 0부터 7까지 8단계로 평가하게 되어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8일 오후 6시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3호기에서 잇따라 일어난 사고에 대해, 원자로내의 핵연료 손상이 전체의 3%이상으로 크고, 발전소의 외부에 방사성물질이 누출되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2년 전의 1979년 미국에서 일어난 드리마일 섬 원전 사고와 같은 ‘레벨5’로 올렸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이달 12일 이번 사고의 평가를 2년 전의 이바라키현 도카이촌에서 발생한 JCO 임계사고와 같은 ‘레벨 4’에 해당한다고 판단해왔다. ‘레벨 5’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일어난 원자력사고로서는 최악의 평가이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사태가 진전되고있기 때문에 ’올렸다‘라는 판단을 했다. 평가는 앞으로도 실태에 맞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다’고 말했다. |
3월 18일 원자력자료정보실 – 후쿠시마 원전의 위기에 대해 우리는 생각합니다
1. 우리는 3월 15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 및 제2원전의 이번 사고는, 원전의 설계조건에서 예상치 못한 가혹한 사고이며, 매우 심각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감이지만, 오늘까지 이 상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 현장의 작업원분들의 노력없이는 이 위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작업원 분들은 매우 높은 피폭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국적인 사태를 피하기 위해 밤낮으로 분투하고 있습니다.
3. 그런데, 사고 이후 우리에게는 ‘몇 km까지 떨어지면 안전한가’라는 문으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4.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서는 ‘몇킬로’라고 답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들에게는 현상의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고, 또한 이후의 상황을 예측하는 것도 곤란한 것이 큰 이유입니다. 또, 대피 할지 말지는, 원전에서의 거리나 방사선 레벨 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습니다. 가족구성, 생활환경, 주위의 사람들과의 관계, 피난처 및 피난 수단의 확보 등 조건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5. 방사능은 임신부(태아), 유아, 어린이들에게는 영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분들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가능한 멀리 대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 멀리 떠나지 못한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외부 공기를 피하는 것, 비에는 최대한 맞지 않는것이 피폭을 피하기 위해서 중요합니다.
7. 현재는 방사능이 대규모로 누출되는 상태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그런 최악의 사태가 생길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정부가 설정하고 있는 현재의 피난범위는 부족한 것이 분명합니다.
8.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구체적인 사건은, 원자로의 수위의 저하에 의한 핵연료 용융(멜트다운), 대규모 폭발, 사용후핵연료 수조의 방사능 대량방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9. 정보와 도쿄전력은 이에 관련된 상황의 변화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해야합니다. 특히 방사선량의 측정은 정부와 동경전력만이 아니라, 각 지자체나 민간에서도 측정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제를 신속히 구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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