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미술과비평과 작가 장국현은 ‘반생명’ 소나무 사진전 자진 철회하라!!...
금강송
‘미술과 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는 ‘천하걸작 한국영송 사진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몇년 전, 단지 몇 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220년 살아온 나무를 베어버린 사진 작가가...
잡지사 미술과비평과 작가 장국현은 ‘반생명’ 소나무 사진전 자진 철회하라!!...
몇년 전, 단지 몇 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220년 살아온 나무를 베어버린 사진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