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재구성과 한화진 위원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2025.07.17
[신공항]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국정기획위원회 의견서

2025.07.17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후기] 녹색의 즐거움🌿: 나만의 용기 내 비건 짜이 만들기☕

2025.07.16
[탈핵]

[보도자료] 시민사회, “신규 핵발전 건설 ” 옹호한 김성환 환경부 장관 규탄 기자회견 열어

2025.07.16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문] 생산감축없는 플라스틱협약은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일 뿐이다.

2025.07.16
[4대강][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환경일반]

[논평] 기후·환경 빠진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그의 에너지 정책은 적격한가?

2025.07.16
[해양]

뜯어지는 땅 위에서 – 활동 현장 기록

2025.07.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