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NEW 녹색희망]

326호 노크북 | 『새를 초대하는 방법』을 따라 쓰며

2025.09.16
[NEW 녹색희망][생명 이동권]

326호 초연결 | 지구의 선주민, 새들의 도시에 산다는 것 — 남상문 건축가

2025.09.16
[곰][행사/교육/공지]

[참여]2025 그린콘서트 <내가 너의 숲이 될게> 예매하기

2025.09.16
[설악산]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설악산의 절규에 응답하라

2025.09.11
[신공항]

‘새만금신공항 계획 취소’ 판결 환영! 새만금 생명을 위한 당연한 판결입니다.

2025.09.11
[행사/교육/공지]

2025년 부산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25.09.10
[고산침엽수]

[후기] 침엽수기록단 3기 오대산 현장 교육

2025.09.0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