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참여] 윤석열표 오염공간, 용산 어린이정원 폐쇄를 요구하는 용산 시민 걸음

2025.11.12
[곰]

[보도자료] 수퍼빈, 녹색연합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곰 이삿짐 센터’ 협업으로 사회공헌 확대

2025.11.12
[곰]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⑤ 철창 속 곰에게도 두 번째 기회가 필요하다 — 수퍼빈 김정빈 대표 인터뷰

2025.11.11
[난개발][산양]

자연권리 선언문 프로젝트 – 3호 @야생동물탐사단 15기 in 울진

2025.11.09
[곰][행사/교육/공지]

[후기]2025 그린콘서트 <내가 너의 숲이 될게>

2025.11.07
[곰]

[보도자료]사육곰 사육 종식 앞두고 열린 2025 그린콘서트 성료

2025.11.07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⑥ 왜 이 숲은 아니고, 저 숲은 보호구역이에요?

2025.11.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