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민영 핵발전기업, 브리티시 에너지사의 몰락과 교훈

2002.10.17 | 미분류

녹색의눈(한97).hwp

최근 영국의 민영 핵발전소 운영업체인 브리티시 에너지사(BE)가 채무위기로
파산직전에 처해있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일부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멀쩡하던 전력공기업을 민영화한 결과 망한 것이니, 전력공기업의
민영화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 정반대의 역사적
배경이 숨겨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내용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