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3 | 미분류
지난 주 다녀 온 백두대간 두메마을. 산 아래 자리한 마을은 가을, 겨울 준비가 한창입니다.
백두대간은 산줄기만이 아니라 사라져 가는 우리 옛 모습도, 사람들의 삶도 모두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