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창조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불편

2007.06.04 | 미분류

2007년 푸르름을 만드는 잔치 – 모든 창조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불편

6월에 한 발짝 들여놓자마자 숨이 콕콕 막히는 무더위가 느껴집니다.
한 낮 쨍~ 내리쬐는 해와 건강한 땀과 맘껏 즐기는 물놀이의 계절 여름은 옛말입니다.

여름이 정말 참기 힘든 계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6월 3일 명동성당에서 환경의 날을 맞이해 「2007년 푸르름을 만드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녹색연합도 기후변화를 주제로, 탄소발자국 측정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성당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나의 생활습관을 지구를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을까요?

생각지 못했던 나의 작은 습관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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