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2008.01.24 | 미분류

23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녹색연합 자원활동가와 일반 시민, 녹색연합 활동가 등 30여명이 모여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검찰측의 공정하지 못한 수사결과와 삼성의 태도에 대한 부당함에 대하여 알리는 일인시위를 20여분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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