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이경원샘, 끄리 이정숙샘, 사과 김은아샘, 피아 두현경샘,
지네 김지혜샘, 강아지풀 남성환샘, 바구미 신경남샘, 명태 조명래샘
두분이 모자라요. =_=
일단요, 숙제방이나 공부방에서 자원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부탁 드려논 상태고요.
남자선생님은 명래샘 혼자네.. 두분을 남자샘으로 섭외하면 더 좋겠는디..^^
여태까지 함께해준 선생님이 자그만치 17분이었네요.
조회은 김은영 이경원 최성현 이정숙 김은아 두현경 임형곤 김지혜
신경남 이미용 박경수 손성희 나경훈 안성규 김한나 남성환 윤지선
나까지 하면 18명이네. ^^
나경훈샘은 내일 대만으로..
그전에 보려했는디 못보나보네, 2학기에 봐요~해바라기~~
해바라기빼고 다른 샘들 시간 맞춰서 뒤풀이해요
1학기가 끝나도록 우리 한잔 술도 제대로 못했잖아요.
맛난 거 먹으면서 술도 한잔 크~하고 그래요.
그럼, 1박 2일 잘 다녀올께요.~
다녀와서 뒤풀이 날짜 정해서 공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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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 샘 ~~ 죄성해여~~ 꼭 가구싶은데.. 어쩔수 없이 일을해야해서..^^:; 잘다녀오세여~~ㅋ 구럼 담에 뵐게여~~ | [200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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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 그러게요…고니가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다른 샘들도…계속 같이했던 샘들이 못가서 더 아쉽고 그러네요. 잘 다녀올께요.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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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 맛난건 많이드시구요 술은 조금만 드세요. | [2004/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