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에서 온 편지

2003.11.27 | 미분류

열심인 친구들을 보며…반가웠고.
우린 기쁜맘으로 일을 치룬듯 …
평가를 하였습니다.

잘했냐? 못했냐는 하지 않을꺼였어요.

첫판때 후유증으로…정체된 분윅를 일켜세워
~지는 분위기가 포함이 되어야 했거든요.

우리친구들이 마련한소품!
많은단비들 맘을 흔들더군요.

내 힘든구석을 그쪽에 뀌어 위로를 받았답니다.
나중엔 지들 알아서 짐 들어다 정리하고…
고맙고 수고하고 감사합니다.

수고하는 젊은친구들아 아름답다! 가 인사입니다.
그리고, 우리방에 좀 들여다 보세요~~~그날모습1이 올려져 있어요.
신바람님이 올린 사진 특별취재?좀 보세요. 왕창 재미있게 뒤풀이 했걸랑요?
작은 인사라글이라도 올리시려면…회원등록도 해놓고 나가세요.
맘에 안드는 친구들이 도배질을 해서 요즈음 글쓰기 를 심하게 하고 있는사정이 있거든요.

다움까페에 주부풍물패단비 를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일곱자를 치시고 들어오세요.(가장쉬운길)

– 곽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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