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4.02.24 | 미분류

안녕하세요?
제가 속한 ‘동물사랑’카페에서 아무르 표범의 위기를 보고나서 이곳을 들렀습니다. 너무 늦게 왔지요?
그동안 16분이 참여하셨고 모임도 가지신걸로 되어 있는데 그후의 진행상황은 어찌 되어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다면 저도 조그만 힘이라도 실어드리고 싶은데…
환경은 인간들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들이 깨닫는 날이 어서오길 기다리며…
멸종위기를 표범의 이야기…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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