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0 | 미분류
밤낮없이 적지않은 돈을 쓰다가 이맘 때 어김없이 적은 돈을 꺼내 보내자면 마음이 참 아려옵니다. 이 일을 함께 하는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안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