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1 | 미분류
계주님! 리플렛 잘 받았어요. 저는 계주님이 보내주신 것도 모르고 이화순 동지와 어제 네이트로 접선 중에 어떻게 건네받을 수 있을까 전술을 이야기했었답니다.
(이화순님~ 따로 안 주셔도 되겠어요)
자~알 쓰겠습니다. 모레 오랜만에 동창녀석을 만나는데 꼬셔볼라구요. 행운을 빌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