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2004.08.15 | 미분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홈에 와서 자세히 보니 여러 활동을 아주

바쁘게들 하시는 군요,  계에 들면서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이사 하느

라 바빠서요. 이제 한가하군요.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이 아니라

스웨덴의 스톡홀름입니다. 사이버상으로라도 이렇게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계주님과 계원 여러분의 건강과 힘찬 활동을

응원하며…..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