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8 | 미분류
성기철님, 수고하셨습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아무르표범 보호를 위한 2차 송금이 하루 남았군요.
성기철님의 후원금이 소중히 사용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만이 아무르표범을 구할 수 있습니다.”